요즘 저희 부부의 발길이 가장 자주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 갈마동에 있는 월평도서관입니다. 처음엔 그저 책이나 좀 빌려볼까 싶어 들렀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구석구석 정성이 가득한 책장들을 보며 이제는 저희 부부의 아지트가 되었죠.

도서관에 가면 보통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곤 하지만, 요즘 제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정작 일반 자료실이 아닙니다. 바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있는 어린이 전용 공간과 유아 독서실입니다.
이런 가족에게 추천
같은 페이지를 바라본다는 것공간이 건네는 다정한 말들상상만으로 벅차오르는 미래의 한 장면
규또의 정리
• 월평도서관의 어린이 공간을 찬찬히 둘러보니, 단지 책이 많아서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 아이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도서관 문을 두드리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 저는 우리 아이에게 도서관이 지식을 채우는 딱딱한 공간이기보다, 따뜻한 기억이 쌓이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규또의 정리 노트
알면 든든하고,
나누면 더 좋은 이야기들.
정보 전달하는 아빠 '규또'
복잡한 이야기도 한눈에 정리해 바로 가져갈 수 있게 돕습니다.

규또식으로 한 번 더 정리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현실적인 정리가 필요할 때 Fatrio의 다음 글도 이어서 보실 수 있어요.
이 글은 아빠가 되어가는 사람들의 대화,
Fatrio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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