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편에 펼쳐진 캐리어를 보며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죠.
"이걸 다 가져가는 게 맞나?"
"병원에서 준다던데 굳이 챙겨야 할까?"
검색창을 켜보면 정보는 넘쳐나고, 광고성 글에 지쳐 머리만 더 복잡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는 복잡한 건 싹 걷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담백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가방 지퍼를 딱 잠그고 현관 앞에 두는 순간, 마음의 짐도 조금은 가벼워지길 바라며 정리해 봅니다.
알면 든든하고,
나누면 더 좋은 이야기들.
정보 전달하는 아빠 '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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